서류위조해 7억 대출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6 2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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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억대챙긴 4명 영장 서울 수서경찰서는 6일 대출이 어려운 신용불량자와 무직자들을 회사에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대출받아 수수료 명목으로 1억4000만원을 가로챈 김 모(25)씨 등 4명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51명의 신용불량자와 무직자들의 재직증명서와 급여명세서를 위조, 7억원을 대출받은 후 1억4000만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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