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오락기 ‘철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1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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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집중단속 경찰청은 새학기에 들어서면서 가출과 고용금지 업소의 출입 및 고용행위 등 청소년 비행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유해환경 단속'을 3월에도 집중적으로 벌일 방침이다.

경찰은 특히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노래방과 PC방 출입시간 준수여부, 티켓다방 불법 영업, 학교 앞 문구점 등에 설치된 사행성 불법오락기 운영 행위 등에 경찰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단속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각 지역별 교차단속을 실시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술, 담배 등을 배출물품으로 하는 크레인게임기 사용에 대해 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 22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과 선도 보호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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