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노조는 지난 4일 오후 2시 용산역 앞에서 김영훈 위원장 주재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 복귀, 후 협상’ 방침을 정하고 소속 조합원들을 상대로 ‘파업을 풀고, 저녁 7시까지 업무에 복귀할 것’을 지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의 철도와 수도권 전철의 정상운영이 당초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철도노조는 국민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사측의 강경대응과 함께 노조원들의 업무복귀율이 낮 12시 현재 53.6%를 넘어서면서 파업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노조는 현장으로 복귀한 뒤에도 철도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이번 파업의 쟁점 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대량 징계 분쇄 투쟁 등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이번 파업에서 공권력을 투입, 노조원들을 강제 연행하는 등의 잘못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할 계획”이라며 “현장투쟁은 지속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