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하나로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4일 7시30분부터 30여분간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 등 2개 지역 하나로텔레콤 교환기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이 지역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가입자 수만 가구의 전화가 불통되거나 통화 연결률이 떨어져 큰 불편을 겪었다.
하나로텔레콤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는 “통화하기가 힘들다”는 등 주민들의 항의성 문의가 잇따랐다.
특히 중국음식점이나 통닭가게 등 음식배달 업소들은 주말 저녁식사 시간에 전화가 불통돼 영업에 손실을 입었다며 불만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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