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비관 50대 가장 아파트서 투신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7 1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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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아파트 12층에 사는 김 모(56)씨가 화단에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아들(22)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가출한 아내와 불편한 몸을 비관해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과 ‘시신을 병원에 기증해 달라’는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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