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몽둥이로 때려 상처입히고 현금 강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1 20:4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대 2명 구속영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도상범 검사는 21일 치킨 집에 거짓주문을 한 뒤 배달원을 몽둥이로 때려 상처를 입히고 현금을 뺏은 최 모(28)씨와 박 모(23)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 등은 지난 19일 새벽 2시30분께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S아파트 현관 앞에서 치킨 배달을 온 치킨 집 주인 홍 모(37)씨를 몽둥이 등으로 머리,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뒤 현금 70만원을 뺏은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최씨는 3년 전 홍씨의 치킨 집에서 배달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