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화성시와 해당지역 주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건교부가 추진한 화성 국민임대주택 건립 계획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서명운동을 벌이면서까지 결사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건교부가 8~15평 규모의 국민임대아파트 건립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자족형 도시로의 발전 기회를 정부가 막고 있다며 반대입장을 표하고 있는 것.
주민들은 이 근거로 15평 규모의 소형 아파트는 가족단위의 입주자들가 입주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최근까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재산행사도 못해 왔는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고사하고 너무 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이에 주민들은 건교부의 계획에 결사 반대 입장을 고수하며 화성시새마을회가 주민들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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