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계양구청장, 구의원 검찰 고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0 1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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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금품모집 지시 의혹”발언 파문 인천시 계양구의회 김용익 의원이 제기한 구청장 금품 모집 지시 의혹 발언에 대해 파문이 일고 있는가운데(본보 2월14일 사회2면). 박희룡 계양 구청장 측이 지난 16일 오후 6시경 K 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인천 지방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K 의원의 두 번째 의혹 제기 발언 이후 구청 직원들 사이에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불만과 함께 구청장의 적극적인 해명과 대처를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K 의원 명예훼손등 검찰고소와 관련, 박 구청장의 한 측근은 “근거 없는 소문을 마치 사실인양 공식석상에서 폭로한 것은 구청장 개인 뿐만 아니라 전체 공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라고 판단했으며 아울러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도저히 묵과할수없는 사안이라, 고심끝에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안다며 검찰에 고소한 배경을 설명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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