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지난해 213개사 5320개 품목에 대한 약가재평가를 실시, 187개사 1477개 품목에 대해 평균 10.8%의 약가(상한액)를 인하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된 약가는 3월1일부터 적용된다.
복지부는 이번 약가 조정으로 건강보험 재정 절감액 414억원, 환자 부담액 절감액 177억원 등 연간 591억원의 약제비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것으로 전망했다.
주된 인하 제제는 여러 질환에 복용하는 해열·진통·소염제나 만성질환인 고혈압에 장기간 사용되는 혈압강하제, 혈관확장제다.
약가재평가가 처음 실시된 지난 2002년과 비교했을 때 해열·진통·소염제는 56억원에서 201억원으로, 혈압강하제는 90억원에서 193억원, 혈관확장제는 12억원에서 42억원으로 인하액이 크게 늘었다.
해열·진통·소염제 품목 가운데 ‘에어탈정’은 423원에서 317원으로, ‘아크로펜정’은 440원에서 330원으로, ‘아섹정’은 469원에서 352원으로 인하됐다.
혈압강하제의 경우는 ‘딜라렌트정’이 919원에서 787원으로, ‘제일인히베이스정2.5㎎’이 703원에서 512원으로 각각 가격이 내려갔다.
전체 인하품목 중 30% 이상 인하된 품목도 87개나 됐다. 그러나 45%에 해당하는 660개 품목의 인하율은 5% 이하로 제약사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제약사별로는 국내 제약사 품목의 28.3%, 외국 제약사 품목의 19.1%가 인하됐다. 평균인하율은 국내사 10.7%, 외자사가 13.0%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