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署, 포천 女 초등생 변사 용의자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9 2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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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포천초등학교 여학생 변사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19일 오후 5시50분께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붙잡아 경찰서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숨진 허 양은 지난 17일 오후 6시53분께 어머니 이 모(38)씨에게 “비디오를 반납하겠다""는 전화를 건 뒤 연락이 두절됐다가 다음날인 18일 오후 2시15분께 경기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농기계보관창고 옆 논바닥에서 불이 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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