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위조범 2명 구속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6 2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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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6일 10만원권 자기앞수표를 위조해 유통시킨 김 모(32)씨 등 2명에 대해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컴퓨터 포토샵 프로그램과 스캔을 이용,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00여매를 위조해 지난해 11월27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수원·용인·서울 일대의 치킨집 및 노래방 등에서 33회에 걸쳐 위조수표를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받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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