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반입 판매시도 탈북자 2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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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부천지청 정무식 검사는 13일 인천항을 통해 중국에서 다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해 판매하려 한 탈북자 김 모(43)씨 등 2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향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1명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3일 중국 단둥시에서 300만원에 구입한 필로폰 82그램(시가 2억4000만원 상당)을 신발밑창에 숨겨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뒤 경기 부천에서 판매하려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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