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훔쳐 되판 10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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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13일 주차된 차량에서 노트북 컴퓨터을 훔쳐 되판 A(18)군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18)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24일 새벽 0시30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박 모(38)씨의 산타페 차량에서 125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친 혐의다.

A군 등은 훔친 노트북 컴퓨터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에 60만원을 받고 되팔았지만 도난 신고된 노트북이 지난 11일 용산 전자상가내 AS센터에 맡겨지며 이를 역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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