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중 헌금 훔친 30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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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교회에서 예배도중 돈을 훔친 실직자 채 모(30)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채씨는 지난해 12월 초순께 서울 구로구 모 교회 모자예배실에서 예배를 보는척하다 철사 끝에 테이프를 붙여 헌금함에서 헌금봉투를 꺼내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1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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