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8개 업체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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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등 허위·과장광고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최근 노인과 부녀자 등을 상대로 건강식품 등의 허위ㆍ과장광고를 일삼고 고가로 판매해 부당이득을 취한 8개 업체 판매업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온천관광을 시켜준다는 명목으로 노인 등 부녀자를 모집 후 홍삼, 글루코사민 등의 건강식품류와 녹용엑기스, 동충하초 등의 추출가공식품 등을 고가로 판매해 왔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형사입건 조치하고 각 시ㆍ도 및 지방식약청에 유사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런 업체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하는 한편 필요시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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