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8일 오후 3시30분께 시청사와 월마트 사이에 묻혀있던 열공급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열공급을 받지 못한 중4동 금강마을 주공 4단지 1900여가구와 오피스텔 7곳 1700여가구, 현대백화점 등 상가시설 22곳의 주민들이 8시간을 넘게 강추위에 떨었다.
GS파워 관계자는 열공급관 파손 원인에 대해 “외부충격의 영향으로 파손됐다는 것이 현재까지 밝혀진 전부이고 정확한 원인에 대해 더 조사를 해 봐야 한다”며 “지하철 7호선 연장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설업체가 열공급관을 건드릴 수 도 있고 열공급관 노후나 영하의 날씨 등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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