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제1회 위원회를 열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 계양구 방축동 인천 어린이과학회관 건립은 원안가결하고 남동구 장수동 인천시립 자연생태박물관 건립은 보류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생태박물관 건립 장소를 변경하고 국내 동일 박물관중 가장 큰 연면적 3185평 규모로의 조정 등 재검토를 거쳐 이번에 도시계획위에 재상정했으나 사업성 검토 부실 등의 이유로 보류됐다. 시가 마련한 생태박물관 건립안은 남동구 장수동 623 일대 그린벨트 3055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의 본관, 야생화 전시관, 부속 연구동을 갖추는 것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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