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연쇄 강도강간범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1 20:39: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혼자사는 부녀만 골라 범행 경기도 시흥 일대에서 혼자사는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강도강간을 일삼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1일 원룸 등에 혼자사는 여성들만 골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박 모(25)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박씨는 지난해 8월25일 오전 4시30분께 시흥 정왕동 L(33·여)씨가 거주하는 2층 원룸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 흉기로 L씨를 위협해 성폭행하고 10만원권 수표 5매, 캠코더, 다이아반지 등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 2004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8일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부녀자 15명을 성폭행하고 2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