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0일 밤 9시50분께 서울 금천방면에서 서울쪽 1차로를 혈중 알코올농도 0.217% 상태에서 자신의 경기 46마 XXXX호 스포티지 차량을 운전하다 티코와 EF소나타, 마티즈 승용차 등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한 모(37), 정 모(34), 김 모(40)씨 등 3명이 숨지고 4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박씨는 당시 신호를 위반, 중앙선을 침범해 신호대기중이던 이들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다친 4명은 파주 금촌 의료원과 고양 동국대병원 등에서 분산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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