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중앙선 넘어 ‘꽝’… 3명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31 2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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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40대 영장 신청 경기 파주경찰서는 31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 7명을 사상케 한 박 모(44)씨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0일 밤 9시50분께 서울 금천방면에서 서울쪽 1차로를 혈중 알코올농도 0.217% 상태에서 자신의 경기 46마 XXXX호 스포티지 차량을 운전하다 티코와 EF소나타, 마티즈 승용차 등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한 모(37), 정 모(34), 김 모(40)씨 등 3명이 숨지고 4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박씨는 당시 신호를 위반, 중앙선을 침범해 신호대기중이던 이들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다친 4명은 파주 금촌 의료원과 고양 동국대병원 등에서 분산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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