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28일 ·귀경 30일 설날 교통 수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6 2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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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날 귀향은 전날, 귀경은 다음날이 수월할 듯 하다. 휴대폰 길안내 서비스인 네이트 드라이브를 제공하고 있는 SK주식회사(대표 신헌철)는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네이트 드라이브 길안내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추석 전날과 다음날 출발한 사람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SK주식회사가 지난해 추석 9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동안 고객들이 네이트 드라이브의 길안내 서비스를 요청한 건수와 시간대를 분석해 얻은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길안내 요청이 가장 많았던 시간은 추석 이틀전 저녁시간과 추석 당일 오후로 귀향이나 귀경 시간 선택시 이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가장 길안내 사용량이 적었던 시간은 추석 당일 새벽으로, 고향이 가깝다면 이 때를 택하는 것도 한 방법.

(주)SK 관계자는 “네이트 드라이브는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줘 설이나 연휴기간에 길안내 서비스 이용이 급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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