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턱 내던 40대 화장실서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4 1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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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들에게 승진 턱을 내던 40대 남자가 술을 마신 뒤 숨졌다.

23일 밤 11시40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 모유흥주점에서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곽 모(41)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이 술을 마시던 직장동료 소 모(45)씨는 “2차로 주점에서 화장실에 간 곽씨가 오지않아 찾아보니 화장실 좌변기를 붙잡고 고개를 앞으로 숙인 체 발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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