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아직 수사할 단계아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8 1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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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연구원 11명 추가소환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홍만표 특수3부장)은 18일 서울대 4명, 미즈메디병원 7명 등 모두 11명의 연구원을 추가로 불러 조사를 벌인다.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일반 연구원들에 대한 소환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논문 공저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을 소환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날까지 모두 31명의 연구원을 소환했고 앞으로 25~30명의 연구원을 더 부를 계획이다.

의혹의 핵심에 있는 김선종, 유영준, 박종혁, 박을순 연구원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정한 뒤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황우석 전교수로부터 2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박기영 청와대 보좌관에 대해서 검찰 관계자는 “‘현재는 본격적인 수사단계가 아니며 출국금지 등 조치는 사실관계가 확정되고 수사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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