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화재위기 모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5 19:4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0대 노숙자 불지르려 하자 승객이 제지 달리는 전동차 안에서 불을 지르려던 30대 노숙자가 승객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뒤 건교부 철도공안사무소 사법 경찰에 인계됐다.

14일 오전 11시45분께 청량리발 천안행 전동차가 경기 수원 화서역에 진입할 때 손 모(37)씨가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 3번과 4번 객차 연결 칸막이 합성수지에 화장지 뭉치를 이용해 불을 붙이려다 승객들에 제지, 미수에 그쳤다.

승객들은 손씨를 붙잡은 뒤 철도공안사무소 연락, 수원역에서 철도공안사무소 사법경찰관리에게 손씨 신병을 넘기도록 조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