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지난해 12월21일 오후 10시께 성동구 성수동 김 모씨(21·여) 집에 수도검침원을 사칭해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 총 2차례에 걸쳐 21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이와 비슷한 사건이 10일 간격으로 신고됨에 따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조사 끝에 범인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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