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검침원 사칭 성폭행 20대 영장 신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2 1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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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署 서울 동부경찰서는 12일 수도검침원을 사칭해 가정집에 들어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임 모씨(28)에 대해 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해 12월21일 오후 10시께 성동구 성수동 김 모씨(21·여) 집에 수도검침원을 사칭해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 총 2차례에 걸쳐 21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이와 비슷한 사건이 10일 간격으로 신고됨에 따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조사 끝에 범인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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