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가로챈다”시비붙어 택시기사끼리 주먹다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2 1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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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12일 승객을 가로 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서로를 폭행한 택시기사 조 모씨(55)와 김 모씨(36)를 폭력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는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6가 국립의료원 앞 도로에서 승객을 발견하고 다가서는중 김씨가 끼어들어 승객을 태우려 한데 격분해 김씨를 폭행했고, 김씨는 이에 맞서 조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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