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고가차도서 고드름 ‘요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9 1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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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도로시설물에 발생한 고드름으로 차량·통행인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달새 서울시내에서만 38개 시설물 2700여곳에 고드름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터널·고가차도·교량·지하차도 등 서울시내 교통시설물 증 38개 시설물 2765곳에서 고드름이 발생, 이를 제거했다고 9일 밝혔다.

시설별로는 증산·경인 등 지하차도가 22개 시설물 1796곳으로 가장 많았고, 남산3호·상도터널 등 터널(3개 시설물 831곳), 신사·신설고가차도 등 고가차도(6개 시설물 93곳), 군자교. 동작대교 등 교량(7개 시설물 45곳)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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