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앞서 뺨때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9 1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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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폭행 20대 입건 서울 관악경찰서는 9일 “여자친구앞에서 뺨을 때리며 혼냈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폭행한 양 모(26)씨를 존속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양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께 관악구 자신의 집으로 여자친구 A씨를 데리고와 말다툼을 벌이다 양씨의 아버지(53)가 이를 제지하자 이에 격분,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다.

양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버지가 여자친구 앞에서 뺨을 때리자 자신도 모르게 울화가 치밀어 아버지를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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