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폭력피해자 지원센터 전국 13개 병원에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4 1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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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가 전국 13개 병원에 설치된다. 또 자전거문화 정착 방안이 정부 차원에서 마련되며 최전방관측소(GOP) 과학화 경계시스템이 구축된다.

기획예산처는 지난해 말 국회에서 올해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이같은 사업들이 새로 추진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총 지출은 5.9%, 일반회계 총계는 7.1%가 각각 증가하며 일반회계 국채발행 규모는 8조원으로 정해졌다.

확정된 예산을 보면 여성 성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에 22억원이 책정됐다. 정부는 전국 13개 병원에 여성 성폭력피해자를 위한 지원센터를 설립해 상담직원과 여성경찰이 상주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환경친화적 자전거 문화 정착방안 연구용역비로 10억원을 배정, 자전거 이용실태와 해외사례 분석 등을 통해 지역특성별로 적용가능한 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이와 함께 장애아동 부양수당 지원단가 인상, 기초생활보장자 등 취약계층 지원 417억원, 출산 후 계속고용 지원금 13억원 등 사회복지비가 총 1조3201억원 증액됐다. 또한 쌀협상 비준 후속조치에 2304억원 등 농업부문에서도 7199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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