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섬유작업장서 불나 40대 가스질식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3 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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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4층 건물 지하 섬유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4층에 거주하고 있던 박 모(40)씨가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졌다. 또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 9명도 유독가스에 질식으로 인근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나 이중 3명은 중태다.

이 불은 100평의 작업장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돼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작업장 관계자는 1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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