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케이스공장서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2 2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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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평 태워 1억 재산피해 최근 경기 화성시 봉담읍 당하리 H정밀과 T기업 이 모씨(43) 화장품 케이스 생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지난 1일 밤 9시35분께 발생한 불은 공장 건물 2층 1동 110평을 모두 태워 1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42명이 출동해 작업을 폈으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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