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署, 5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2 2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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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창고서 물품 훔쳐 경기 양주경찰서는 2일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 창고에서 물품을 훔친 김 모씨(58)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씨로부터 장물을 구입한 또 다른 김 모씨(50)를 특가법상 장물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께 경기 동두천시 자신이 근무하는 I산업에서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폴리에스터 염색사 2박스를 훔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0차례에 걸쳐 시가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장물아비 김씨는 27일 서울 도봉구 자신이 운영하는 B상사에서 김씨로부터 장물인 폴리에스터 염색사 2박스를 구입하는 등 모두 14차례에 걸쳐 폴리에스터 염색사 60박스(시가 360만원)를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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