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4곳에 성금기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9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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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관리공단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 www.sisul.or.kr)은 연말을 맞아 그동안 임직원 모두가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펼친 우성원 등 4개 복지시설에 4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직원들은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각 부서마다 돼지저금통을 두어 380여만원을 모았으며 직원들의 급여 중 1000원 미만 자투리금액을 매달 모은 결과 230여만원이 적립됐다는 것.

김순직 이사장은 “이렇게 모은 돈은 사내 형편이 어려운 직원과 복지시설에 기탁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것”이라며 “직원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1년 동안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연초부터 매주 토요일 총 1250명이 우성원 등 4개 복지시설에서 6300여시간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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