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제기된 모든 의혹 수사에 참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9 1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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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사위원회가 2005년 논문의 줄기세포는 전무하다고 잠정 결론 내린 가운데, 검찰은 조사위의 최종결과를 지켜본 뒤 본격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1차 조사결과와 이날 간담회 내용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를 하고 있으며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을 정리해 수사 방향과 관련자 소환시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황희철 1차장검사는 “현재는 수사에 대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며 “조사위 1차 결과와 간담회 내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고 수사에 대한 나름대로의 복안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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