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원천기술 있다면 황교수 다시 기회줘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5 20:08: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민 80.1%가 찬성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중간발표로 황우석 교수의 사이언스 논문조작이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황 교수가 배아복제 줄기세포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0.1%는 ‘이번 황 교수의 논문조작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되, 줄기세포 원천기술이 있다면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고 답했다. 이같은 의견은 성별로는 여성, 연령별로는 40대에서 평균치보다 높게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 ‘황 교수를 완전히 퇴출시키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답변은 13.7%에 그쳤다. 이같은 응답은 30대가 평균치보다 높게 답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