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1일 위조수표로 쌀을 산 백 모씨(47) 등 4명을 사기 및 위조유가증권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전 모씨(29)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전씨 등은 지난 6일 정미소 운영자 김 모씨(67)로부터 20kg들이 쌀 880가마를 500만원권 위조수표 6장으로 구매하는 등 지난 11월부터 최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쌀 4800여가마 1억7000여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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