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구급차 시내버스를 추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0 19:57: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일 새벽 0시3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역 앞 도로에서 김 모씨(47)가 몰던 병원 구급차가 같은 방향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 김씨가 팔과 다리 등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한 모씨(59) 등 버스 승객 10여명이 목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당시 술을 마신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