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손수건 철거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8 1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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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청년연대, 서울시청 방문 ‘노란손수건 매달기 시민네트워크’ 소속 활동가들이 납북자 및 국군포로 송환을 촉구하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소나무에 매달아 놨던 ‘노란손수건’ 철거에 반발, 19일 서울시청을 항의 방문한다.

18일 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민원실 및 시장실을 항의방문하고 낮 12시부터 서울시의 손수건 게시허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금식 철야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는 것.

이들은 또 20일 오후 4시 마로니에공원에서 또 한번 노란손수건 매달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오후 6시부터는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을 촉구하는 촛불시위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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