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수익금 불우이웃에 쾌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5 2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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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공무원 록밴드동아리 ‘이데아’, 2800여만원 전달 시흥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락밴드 동아리 이데아(IDEA)의 불우이웃돕기 공연이 최근 시흥시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너, 나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시흥시 공무원과 직원가족 등 약 3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1부에는 이데아(IDEA) 2기회원의 공연으로 시작해 ‘its my life’, ‘잊을께’,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 2부에는 이데아회원 가족과 매화록밴드의 공연과 함께 최태근 시의원의 섹소폰연주가, 3부에는 이데아 1기의 ‘물좀 주소’, ‘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아름다운 강산’ 등이 공연됐다.

이날 공연을 통해 모금한 후원금은 236만2500원.

이데아는 이날 모금한 후원금 전액과 그동안 이데아 그룹이 마련한 50만원을 합친 286만2500원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시흥시 소속 공무원들의 이웃돕기 모임인 ‘거북이나눔회’에 기탁했다.

이데아는 현재 1기와 2기 10명으로 구성된 록밴드로 지난 10월28일 열린 ‘2005 경기 공무원밴드 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팀이다.

이데아는 지난해에는 콘서트 수익금 150여만원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으로 기탁하는 등 매년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개최해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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