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지난 9월 말께 서울 광진구 자양3동 모 교회 3층 예배당에 들어가 헌금함에 들어있던 48만원을 훔치는 등 9월 말부터 최근까지 광진구 일대 교회에서 모두 21차례에 걸쳐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강씨는 미리 준비해간 청테이프를 헌금함에 집어넣은 뒤 테이프 접착면에 현금과 헌금봉투가 붙어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