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사기 6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3 19: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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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차량 이용 고의로 교통사고 내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3일 보유하고 있는 차량 또는 렌트한 차량을 이용, 서로 고의로 차량을 훼손하고 교통사고를 야기해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34회에 걸쳐 총 1억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은 모씨(21) 등 일당 6명을 구속하고 범행에 참여한 박 모씨(22) 등 1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은씨는 지난 2003년 6월13일 오후 4시께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이마트앞 노상에서 렌트한 서울 30허 5XXX호 소나타 차량을 이용해 박 모씨 등 2명이 동승하고 있는 이 모씨(24)의 서울 37가 XXXX호 아반떼 차량과 추돌사고를 야기하는 등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타낸 혐의다.

은씨는 주로 학교 선배와 선배 친구들과 짜고 차량과 오토바이 등 렌트차량을 빌려 교통사고를 유발, 병원에 입원해 피해 보험사로부터 보상금 명목으로 95만원 상당을 편취하는 등 은씨를 포함한 보험 사기단 18명이 지난 2001년 7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34회에 걸쳐 1억 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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