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화재 잇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2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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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북부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50분께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베어스 스키장 5층 숙박동 1층에서 불이나 객실 23여평을 태우고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을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에 나서는 한편 스키장 방재실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오후 1시께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 잔디밭에서 화재가 발생, 잔디 2000여평과 전시용 움막 4개동(18평) 등을 태워 1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6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로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포천=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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