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동묘앞역’ 21일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8 19:3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과 신설동역 중간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강경호)는 1호선 동대문역과 신설동역 중간인 숭인사거리에 오는 21일 동묘앞역을 신설,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1년 11월5일부터 4년여의 공사 끝에 이번에 개통되는 동묘앞역은 안전 및 편의성에 대해 높아진 시민 욕구가 반영됐고, 환경 문제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 설계됐다는 점이 과거 지어진 역사(驛舍)들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이다.

먼저 도시 미관과 쾌적한 역무환경을 고려해 역사 최초로 대합실을 지상에 설치했다.

또한 ▲승객 추락사고 방지 및 승강장 공기 질 개선에 효과가 높은 스크린도어(PSD) ▲자동제어 환기시설, 승강장을 실시간 감시하는 종합 화상 감시시스템 ▲터널 대피 비상통로 등 안전 설비를 완비했으며, 승강장과 대합실엔 불연 마감재를 사용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