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100억원대 외제차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8 1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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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시킨 8명 검거 일본의 차량절도단과 공모해 통관서류 등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100억원 상당의 고급 외제승용차를 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8일 일본에서 훔친 차량의 차대번호를 위조한 임 모씨(38) 등 3명을 장물취득 등 혐의로 구속하고 수입·판매총책 박 모씨(54) 등 5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불법수입차량을 판매한 이 모씨(34) 등 외제차 판매상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김 모씨(35)등 5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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