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지난 10월26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조 모씨(26)에게 의류 무역업을 하는 사업가인 자신과 결혼하자고 속여 성관계 후 사업자금이 들어 있는 지갑을 분실했다며 30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모두 7명의 여성들로부터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5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강씨의 통화 기록을 확인한 결과 피해 여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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