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인 앵벌이 강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7 2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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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직원 영장신청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오갈 데 없는 10대 청소년을 유인해 폭력을 휘두르고 구걸을 강요한 모 자선단체 상담원 김 모씨(27)에 대해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해 11월 서울역 근처를 배회하던 박 모군(15)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 폭행한 뒤 구걸을 강요해 85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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