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 부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새벽 2시께 부천시 상동 A호텔 앞에서 A씨(26)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단속중이던 교통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그러나 A씨는 폭력 등 다른 건으로 수배된 상태였는데 경찰은 면허정지 처분만 내린 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돌려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뒤늦게 범죄경력조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으며 현재 A씨를 쫓고 있지만 연락이 끊긴 채 행방이 묘연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문찬식 신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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