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게임장·카지노바 뿌리뽑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7 1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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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불법영업 근절 대책회의 가져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택순 치안정감)은 7일 오후 지방청 회의실에서 이길범 2부장 주재로 생활안전·홍보·강력부서의 주무 과·계장과 일선경찰서 생활안전·형사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불법게임장 및 카지노바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불법게임장 및 카지노바에 대해 관련 부서간 긴밀히 협조해 불법영업 행위가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강력 단속을 전개키로 했다.

특히 이길범 2부장은 “게임장과 카지노바의 불법행위 단속은 생활안전기능과 형사기능의 긴밀한 업무공조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최근의 게임장 및 카지바의 불법행위는 국민의 건전한 근로의욕을 저하시키고 있어 사회정의 실현차원에서라도 과감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지난달 21일부터 내년 1월20일 까지를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 중에 있으며, 지난달 21일 이후 현재까지의 단속실적은 게임장 322곳, 카지노영업장 10곳을 단속해 5명을 구속하고 387명을 불구속했다.

/최원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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