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음주운전 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5 2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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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署, 내년 2월3일까지 유흥가등 강력단속 인천계양경찰서는(서장 박명렬)는 연말연시 각종 회식모임이 증가하면서 음주 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력을 총 동원해 강력한 단속을 전개 ‘음주운전은 절대 안된다’는 홍보활동을 펼쳐 음주운전 사고예방은 물론, 교통안전 의식을 높혀 나가기로 했다.

5일 계양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70일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경찰은 물론, 순찰차 및 싸이카 등 경찰력을 집중해 유흥가 밀집지역·대형음식점 등 음주운전 예상 장소를 중심으로 주·야간 구분없이 불시에 단속을 실시해 ‘언제, 어느곳에서든지 음주운전자는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계양서는 관내 관공서 및 기업체 등 80곳에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협조공문 서한문 발송,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관리시 홍보물 배부, 관공서 인터넷 게재 홍보, 계양구청.개인사업장 등 10곳 광고 전광판을 이용 매일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계양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절대 안된다’”는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매일 대대적으로 강도 높은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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