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기증 지원재단 임시사무국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5 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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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치료 목적 난자 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사장 이수영)이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임시사무국을 개소했다.

사무국 개소식 및 이사회에는 이수영 이사장을 비롯해 송영선,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장향숙 열린우리당 의원, 정하균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 등 이사진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재단 이사진들은 이날 향후 사업 및 정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동아사이언스사와 황우석 박사 만화 전기인 ‘소몰이 소년의 꿈과 도전’에 대한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재단 기금으로 출연하는 협약을 맺었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카페와 전화문의등으로 접수된 기증희망자 수는 현재까지 10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연구, 치료목적을 위한 자발적 난자 제공 희망자는 재단 사무국 전화(02-3011-6728) 및 재단 홈페이지(http://www.ovadonation.or.kr)를 통해 문의하면 기증 절차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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