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서 알몸여성 사체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5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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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은경기본부 뒷편서 20~30대 전후의 여성이 알몸 상태로 검정색 여행용 가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한국은행 경기본부 뒷편 골목에서 여성의 사체 한 구가 들어 있는 검정색 여행가방을 지나가던 인근 주민 정 모씨(50·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목부위에 미세하게 목졸린 흔적이 있을 뿐 별다른 상처는 없었으며 나체 상태로 가방에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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